K-팝동해
소녀시대
- 촬영지
데뷔 15주년에 여덟 명이 다 모여 찍은 예능 '소시탐탐'이 강원도 동해로 갔다. 시멘트를 만들던 석회석 광산이 호수와 놀이터가 된 무릉별유천지에서 소녀시대는 절벽을 오르내리는 알파인코스터를 타고 비명을 질렀다. 동해역에서 시작하면 바다와 폐광을 하루에 다 본다.
성지
무릉별유천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이기로 97 (삼화동)
JTBC '소시탐탐' 3회에서 소녀시대 완전체가 상금 100만 원을 걸고 익스트림 3종 미션에 도전한 곳이다. 효연과 티파니가 당황했던 알파인코스터는 120m 절벽까지 후진으로 올라갔다가 최고 시속 70km로 내려온다. 40년 넘게 시멘트용 석회석을 캐던 광산이 2022년 관광지로 바뀐 자리라, 에메랄드빛 청옥호와 금곡호가 파낸 자국 위에 고여 있다. 현장에 소녀시대 표지는 없다 — 다녀간 곳이지 기념물이 있는 곳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