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철원
서태지와 아이들
- 촬영지
1994년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를 찍은 강원 철원. 남북 통일을 노래한 곡이라 촬영지도 분단의 한복판, 옛 조선노동당 건물이었다. K-팝의 문법을 만든 팀이 분단선 앞에 서서 부른 노래가 여기서 나왔다.
성지
철원 노동당사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
서태지와 아이들 3집 타이틀곡 '발해를 꿈꾸며'(1994) 뮤직비디오를 찍은 곳. 한국전쟁 전 북한이 세운 건물로, 남한에 남은 유일한 조선노동당사다. 포탄 자국이 그대로 남은 콘크리트 뼈대만 서 있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