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부산
파친코
- 촬영지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는 재일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을 그린 대하극이다. 주인공의 고향이 부산 영도이며, 2020년 자갈치시장과 태종대 등 부산 곳곳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방영 뒤 이 장소들이 부산 여행 성지로 떠올랐다.
성지
자갈치시장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애플TV+ '파친코'에서 선자가 사랑한 한수가 생선 중매상으로 일하던 시장이다. 제작진은 2020년 11월 스태프 200여 명과 부산에 와서 엿새 동안 열 곳을 찍었는데, 그중 실제 영업 중인 시장을 그대로 쓴 곳이 여기다. 새벽 경매가 끝나는 시간대에 가면 드라마 속 소란이 그대로 재현된다.
태종대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 (동삼동)
'파친코' 부산 로케이션 열 곳 중 하나로, 태종대 자갈마당이 촬영지로 기록돼 있다. 주인공 선자의 고향이 영도이고 어린 선자가 물질하던 바다가 이 근처라, 인물의 출발점에 해당하는 장소다. 절벽 아래 자갈해변까지 내려가야 드라마가 담은 시선과 같아진다.